지난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도.
아시안컵 출전으로 인한 피로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맹활약을 펼쳤다.
종영까지는 단 6회만을 남겨뒀다.
기성용, 손흥민, 황의조, 조현우 등등.